리본걸
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는 한 절대 패배자가 아니다. -마이크 딧카- 나는 입시때 많이 뿌러졌다.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당연한 결과였다. 그러하여 지금은 그냥저냥 어쩔 수 없이 좋지 않은데에 와있다. 근데 의외로 타이트하고 실력자도 많아 들어오기 전과의 생각은 많이 바뀌어 있다. 그래도 나름 적응하고 재밌게 생활하고 있다. 하지만 나의 목표를 잊지 않고 다시 또 도전할 것이다.